자존감의 수업.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과 훈련을 위한 책.
지은이 윤홍균 씨부터 사촌까지 10명이 넘는 대가족 사이에서 태어나 자랐다.나이가 어리고 몸이 약해 보통 남들이 시키는 대로 따라했다. (나를 믿지 못해서 남에게 기회를 줬다는 의미) 정신과 의사가 되어 '내가 내 인생에 만족할 이유'를 찾아보기로 했다. 행복의 의미를 확인하면서 '자존감'이라는 말을 접했고, 행복해진 과정이 자존심을 회복하는 과정임을 알았다.자존감 self - esteem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고 만족하는지에 대한 지표.-내가 얼마나 좋아하는가에 대한 대답(80)-감정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이성적으로는 스스로 결정하고 내 결정을 존중하는 능력.(287) 지은이 윤홍균님이 말하는 자존심 수업이라는 책을 쓰게 된 이유.내 자존감이 언젠가 떨어질 것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 어떻게 그 순간을 이겨낼지 구체적인 매뉴얼로 정리해 두고 싶었다.2. 딸들에게 전하는 자존심에 관한 이야기다.3. 유익한 정보는 널리 공유할 때 그 의미나 효과가 훨씬 커진다.
자존감의 3대축 자기효능감, 자기조절감, 자기안전감
성공한 사람 없으면 큰일나는 사람, 도저히 대체할 사람 없는 사람 93
#결정 #선택
# 보편화
#파국화 반응 #면접시험 190 이제 다 끝났다는 반응이다. 조금만 자극받아도 죽음이나 부도, 파산 같은 비극적 상황을 떠올리는 증상으로 더 이상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이 충족되면서 이성이 마비된다.면접시험을 보기 전 내가 긴장했으니까 심호흡을 해야겠다며 긴장을 풀어가는 경우와 달리 파국적 반응을 살펴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한 건 이제 끝이다 입이 얼어서 말 한마디 못하고 떨어지겠지 시험에서 떨어졌으니 좌절하겠지만 사실은 좌절을 먼저 했기 때문에 떨어진 것이다.결론이 나지 않은 것에 미리 좌절하고 불안해할 이유가 없어요. 더 중요한 것은 그 결론이 항상 옳다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의 자신을 믿고 해야할 일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같이 할수도 이번에 안된다면 그뿐입니다.
소진증후군: 방전되어 의욕을 잃은 사람.(흔히 소진증후군에 빠지는 사람은 내과적인 문제, 특히 갑상선 질병을 확인한다.) 다른 하나는 수면 부족이다. 의욕이 아무리 많은 사람이라도 3일 이상 잠을 못자면 소진증후군에 빠질 수밖에 없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주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전형적인 레퍼토리다 크리스토프 앙드레(203).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무조건 행동하라.매일 규칙을 정해서 하는 것. =='습관화' 저 같은 경우는 독서입니다. 독서 앱을 통해서 독서와 기록은 많은 페이지를 읽지는 않지만 꾸준히 읽습니다.오늘로 530일째입니다.
#사행습인운 #명언생=가을이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습관이 변하고, 습관이 변하면 인격이 변하고, 인격이 변하면 운명이 변한다.
#열등감
변화는 한번의 결심이나 시도만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중요한 것은 실패라고 단정짓지 않는 것이다. 무너지면 반복해서 쌓아야 마음이 완성된다.자존심 회복을 위해 버려야 할 마음의 습관(233)
# 대증 치료
안경사협회의 강의를 앞두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때가 많았습니다.그 때 내 생각 그대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