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은 쇼'는 아모레퍼시픽 서민배 회장의 맏딸 서민정에 대해 전했다.
1991년생인 서민정의 보유 주식 평가액이 무려 2120억원이라고 한다. ◆국내 20대 청년 중 1위의 주식부자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연간 매출이 2142억에 이른다고 한다.
서민정이 경영단계를 잘 밟고 있다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주로 두 사람이 어떤 흐름으로 가고 있는지 살펴보자.
운세를 볼 때 가족의 일을 이으려면 사회의 자리와 오행의 방향이 비슷하게 나아가야 한다. 서민정은 부모 일하기 편한 구조이고, 28임인대운(2837)은 편관운으로 큰 책임이 따르는 직책을 맡게 된다.
사람들은 주식을 받아도 좋을 거야. 환호할 만하지만 편관운은 쉬운 무게의 책임감이 아니다.
서민정은 아마도 스스로 이 책임을 다하기엔 강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이사갈 사람을 잘 활용해야 한다. 녕주에 있는 신미라는 글자는 이 사주에서 쿤이 되어 주고 능력을 발휘해 주는 사람이다.
해외에서 쌓은 인맥을 잘 활용해야 한다. 그들과 절대 등을 돌리는 상황은 발생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서호정의 모래 기둥을 보면 이 모래 기둥도 겨울 해월에 태어났다. 새유일주로 금기에 태어났다. 이 사주는 가족의 좌석과 격각관계로 운동성이 반대로 향하고 있다. 가족이 오른쪽으로 가자고 하면 왼쪽으로 가기 쉬운 성향이다.
기질적으로 서호정은 자신의 주장이 뚜렷했다. 그 때문에 서민의 정과 비교하면 아버지와 다소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다. 아마 무서운 아버지로 기억하지 않을까.
서호정은 상관습에서 자신의 욕구 호기심을 펼쳐야 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서민정이 가족과 사회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면 서민정은 좀 다르다.
회장도 기질과 가족관의 융합도를 봤을 때 서민의 정을 좋아했을 것이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지진이다.
서민정과 서민정은 원진이 있는 관계이고 서민정의 사주를 보면 24경인대운(24~33)은 사람으로 오해나 미워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서호정이 상처받지 않도록 하는 게 아버지의 역할이다. 아버지와 누나의 갈등이 일어나서는 안 될 텐데 걱정이 된다.
24경인대운도 그렇고 34신묘대운도 그렇다. 서호정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지만 가족과 갈등이 생기도록 이 에너지를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주에너지는 사용하기 나름이다 운세를 단순히 칼이 들어왔기 때문에 나쁘다고만 할 수 없다. 칼을 잘 다루면 요리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이것은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 귀신의 등급과 마음가짐의 문제이다.
서민정이 앞으로 아버지 일을 잘 이어받아 좋은 회사로 계속 키우길 바래!